23SS 서울패션위크, 이희문X까데오 밴드 엔딩 공연으로 폐막
23SS 서울패션위크, 이희문X까데오 밴드 엔딩 공연으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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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SS 서울패션위크는 이희문X까데오 밴드의 엔딩 공연으로 폐막했다. ‘K패션의 초대, 서울’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디제이 공연 등 볼거리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3년만에 전면 오프라인 패션쇼로 진행된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서울패션위크 폐막 무대를 맡은 이희문이 얼킨 런웨이 후 공연을 진행했다.
서울패션위크 폐막 무대를 맡은 이희문이 얼킨 런웨이 후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에서 돋보이는 키워드는 극과 극, 강렬한 대비 효과였다. SS 시즌에 걸맞은 화려한 색감과 패턴 플레이와 모노톤 컬러감에 과감한 컷아웃 디테일로 엣지를 살린 의상들이 공개됐다. 
23SS 서울패션위크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전면 오프라인 패션쇼로 진행됐다. 생동감 넘치는 현장 분위기는 서울패션위크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 TV채널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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