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 테크놀로지 컴퍼니 스케쳐스코리아(대표 윌리탄)가 23SS 시즌을 맞아 새로운 컴포트 기술력이 결합된 신제품 ‘슬립인스’ 라인업을 공개했다.
‘슬립인스’는 핸즈 프리 기술이 적용되어 신발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도 신을 수 있는 제품이다. 한번에 쉽게 탈착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거운 짐을 들고 있어 허리를 굽히기 어렵거나, 바쁘게 집을 나가야 하는 등 일상의 다양한 상황에서 편리함을 제공한다. 해당 기술력을 기존 스케쳐스의 스테디셀러 3종인 고워크, 고워크 아치핏, 맥스쿠셔닝 라인에 적용하여 편한 착화감은 물론, 신발을 신고 벗는 순간의 과정까지 편안하도록 설계했다.
‘고워크 6 슬립인스’는 하이퍼 버스트 필라즈가 아웃솔 중간에 적용되어 탄력이 뛰어나면서도 안정감 있는 워킹을 제공한다. 특히, 날렵한 실루엣과 페이크 끈의 리본 디자인이 더해져 보다 페미닌한 스타일을 찾는 여성 고객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고워크 아치핏 슬립인스’는 발의 충격을 분산시켜 피로도를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어 평소 장시간 걷거나 서 있는 라이프스타일에 활용도가 높다. 마지막으로 ‘맥스쿠셔닝 엘리트 슬립인스’는 가장 스포티한 스타일의 제품으로, 5CM의 우수한 쿠셔닝과 스트레치핏 니트 갑피가 양말 신은 듯 편한 착용감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