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런닝·아동용내의 등…사랑의 열매 통해 전달
BYC(대표 김대환)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만3천여 개 내의류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BYC 관계자는 “지진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국민들과 구조 활동으로 애쓰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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