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젤네일 브랜드 ‘오호라(ohora)’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런칭 이후 독보적인 패턴, 그래픽을 개발하여 제품으로 출시, 특유의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며 매년 자체개발한 패턴과 시즌 컨셉을 활용해 독보적인 컨텐츠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패션과 빠질 수 없는 뷰티 카테고리의 브랜드와 특별한 협업을 하게 됐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원피스의 패턴과 오호라가 만나 콜라보 젤네일, 패디제품을 출시, 본격적인 코로나 엔데믹으로 인한 페스티벌, 여행 등의 특별한 여름을 준비하는 즐거운 컨텐츠를 제안, 문화를 즐기는 MZ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호라는 플라스틱, 스티커 제품이 대부분이던 셀프 네일 시장에서 반경화 젤네일을 선보이며 런칭 3년 만에 국내 1위로 자리매김한 브랜드다. 글로벌 네일 브랜드로까지 입지를 굳히며 300만 이상의 고객수와 탄탄한 팬덤을 지니고 있는 젤 네일 선두 브랜드로 성장했다.
콜라보 프로젝트는 4월2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아이코닉스퀘어에 오픈한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팝업스토어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다.
이 공간에는 오호라와 함께한 콜라보 라인의 제품과 함께 원피스 포함 구매고객 대상 기프트로 제공되는 콜라보 젤네일 키트를 만날 수 있다. 사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젤 네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콜라보 라인 사전 공개에 이어, 5월에 오호라 공식페이지를 통해 4종의 콜라보 젤 네일, 페디제품 출시, 이와 함께 T.I 원피스와 오호라의 제품들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추가 노출될 예정이다.
페스티벌과 여행을 즐기기 좋은 5월,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페스티벌 컨텐츠 및 T.I의 패턴으로 제작된 패턴백, 스크런치 아이템이 오호라 구매 사은품으로 선보인다.
오호라 콜라보를 만날 수 있는 현대백화점 판교 팝업스토어는 오는 5월4일까지 진행된다. 콜라보 연계 T.I 원피스와 오호라 협업 기프트는 직영몰 지엔코스타일과 전국 T.I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