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면화협회는 스마트한 미래의 코튼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매년 5월 코튼데이를 대신한 이번 행사는 마크 드리스 (Mark A. Dries) 주한미국대사관 농무공사 참사관(사진)의 축하사를 시작으로 대한방직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각 유관 단체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