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뱅크, 구스담요 여름 캠핑 차박 용품 제안
다운뱅크, 구스담요 여름 캠핑 차박 용품 제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접으면 '쿠션' 펼치면 '구스담요' 장소 구애 없이 누구 사용 보관 편리
다운뱅크가 구스담요를 제안, 휴가철 캠핑용품시장을 겨냥했다.
7월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바캉스시즌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필수 아이템이다. 여름철 산이나 바다에서 갑작스런 기온변화를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다운뱅크 측의 상품 설명이다. 구스 담요는 적당한 크기로 성인이나 아동 누구나 간편하게 덥거나 걸칠 수 있고 갖고 다니기도 쉽다. 고품질 구스 상품으로 만들어진 다운뱅크 구스 담요의 쓰임새는 생각보다 광범위하게 활용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운뱅크는 고급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만든 화사한 솔리드 원단 대신, 이번 시즌 전체적으로 다크 하면서도 패턴물이 자유롭게 배치된 신상품을 선보였다. 쉽게 때가 타지 않고 보관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모양은 쿠션이지만, 펼치면 담요가 된다. 쿠션으로 혹은 작은 이불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가벼워 동네산책부터 여행까지, 아이들이 집에서도 집밖에서도, 365일 데일리 담요로 추천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