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지민과 함께한 2024 봄 남성 컬렉션
디올, 지민과 함께한 2024 봄 남성 컬렉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레피한 감성과 부드러운 매력 선사
디올(DIOR)이 디올 하우스의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프렌즈인 지민과 함께한 2024 봄 남성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디올이 지민과 함께한 2024 봄 남성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디올이 지민과 함께한 2024 봄 남성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 속 지민은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가 클래식한 디자인을 재해석한 봄 남성 컬렉션 제품을 입어 인간 디올 다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지민이 등장한 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정체성이라는 주제를 강조했다. 그래픽적인 순수함과 목가적인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이미지를 통해 탁월하게 재해석한 디자인 코드가 드러난다. 편안함과 실용성을 위해 부드럽고 유연하게 완성된 건축적인 구조는 현대적인 테일러링의 기능에 도전한다.
트위스트 터틀넥 스웨터, 탈착 가능한 반다나를 갖춘 캐시미어 니트 등의 니트웨어는 프레피한 감성 또는 부드러운 매력을 선사한다.

슬리브리스 풀오버에 장식된 “DIOR” 시그니처, 마름모 형태의 모티브로 변형된 CD DIAMOND 등 새롭게 해석된 디올 하우스의 상징도 더해졌다. 매혹적이고 클래식한 모티브는 HIT THE ROAD 백팩에서도 모습을 드러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