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디자인· 섬세한 핏· 모던한 디테일의 레더 컬렉션
스몰 레더 굿즈 ‘스미스앤레더’ 협업 ‘발펀 레더 키링’ 한정수량
스몰 레더 굿즈 ‘스미스앤레더’ 협업 ‘발펀 레더 키링’ 한정수량
영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AllSaints)’가 23AW 레더 페어를 진행하고 레더 컬렉션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섬세한 테일러링으로 완성한 핏에 모던한 디테일 더한 올세인츠의 레더 컬렉션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멋과 스타일로 사랑받는 아이코닉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책임감 있는 제조 방식으로 제작한 바이커 자켓과 캐주얼한 보머 자켓, 트렌치 코트 등 더욱 다채로워진 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스몰 레더 굿즈 브랜드로 유명한 '스미스앤레더(Smith & Leather)와 협업해 시그니처인 '발펀 바이커'를 모티브로 한 '발펀 레더 키링'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10월14일부터 10월22일까지 '스미스앤레더'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는 23AW 레더 컬렉션과 올세인츠를 대표하는 다양한 레더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발펀 레더 키링'을 전경으로 한 포토존, 철제 구조물을 활용한 레더 픽스쳐존, 영국 락을 상징하는 다양한 오브제들과 캠페인 이미지들로 구성된 공간은 올세인츠만의 감성과 시즌 무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팝업스토어는 10월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삼성동 파르나스몰에서도 진행된다. 레더 자켓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발펀 레더 키링'과 함께 이니셜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