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야생화 모티브 트레일 러닝화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 폴더가 아식스 ‘젤 소노마 15-50’ 와일드플라워(Wildflower) 단독 출시한다.
컬렉션은 트레일 러닝에 최적화된 기술력의 아식스 ‘젤 소노마 15-50’ 상품에 폴더만의 감성을 더했다.
‘젤 소노마 15-50’ 와일드플라워(Wildflower) 컬렉션은 야생화를 영감 받아 내추럴한 컬러로 트레일 러닝화 2종 구성됐다. 도심, 산악 등 지형에 경계를 두지 않고 신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자유롭게 살아가는 삶’이라는 메시지다.
폴더 관계자는 “이 컬렉션은 23년 8월 품절대란 ‘젤 1130’에 이어 폴더만의 감성을 담아 단독 발매하는 두 번째 아식스 협업”이라며, “야생화 모티브로 기획된 ‘젤 소노마 15-50’ 와일드플라워(Wildflower) 컬렉션을 통해 특정 패션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스타일링하는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식스 ‘젤 소노마 15-50’ 와일드플라워(Wildflower) 컬렉션은 폴더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폴더스타일닷컴에서 26일 첫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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