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이 프리미엄 홈시네마 스크린 브랜드 블룸즈베리랩과  ‘홈프로젝터 X 스크린 패키지’를  브랜드데이를 연다.

내달 30일까지 엡손 초단초점 홈프로젝터(모델명: EH-LS650W, EH-LS800W)와 블룸즈베리랩의 메탈 아트월 패키지 4종을 최대 19% 할인해 선보인다. 최적의 홈시네마 환경이 갖춰진 삼성동 블룸즈베리랩 전용 쇼룸에서 사전예약 통한 프로모션 제품 체험,  블룸즈베리랩 온라인스토어와 오프라인 쇼룸에서 구매할수 있다.

엡손 초단초점 홈프로젝터 ‘EH-LS800W’와 ‘EH-LS650W’는 충분한 투사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운 공간에서도 100인치 이상 선명한 대화면을 구현한다. 각각 4,000lm(루멘), 3,600lm(루멘) 밝기로, 4K 인핸스먼트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4K PRO-UHD 해상도로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엡손 고유 3LCD 기술로 밝은 실내에서도 몰입감 있는 이미지를 제공하며 레인보우 현상이 없어 장시간 시청 시에도 눈의 피로도를 낮춰준다.

내장된 안드로이드 TV OS를 활용하면 일반 TV처럼 시청이 가능하고, 크롬캐스트 기능을 통해 스마트기기에서 프로젝터로 사진, 영상, 음악을 손쉽게 전송할 수 있다.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