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티가 전개하는 스포츠컬처 브랜드 골스튜디오는 올해 247 라인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며, 배우 이주빈을 그래비티밸런스(GB)의 첫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그래비티밸런스는 왁티가 전개하는 스포츠컬처 브랜드 골스튜디오의 프리미엄 리커버리 풋웨어다. 골스튜디오는 5일 이주빈과 함께한 그래비티밸런스의 ‘나만의 이중섭’ 캠페인 영상 및 화보를 공개하며 앰배서더 발탁 소식을 알렸다.
그래비티밸런스는 밑창에 이중구조 특허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2021년 첫 출시 이후 30만 족 이상 판매되는 등 프리미엄 리커버리 풋웨어로 자리 잡았다.최근 ‘눈물의 여왕’, ‘범죄도시 4’ 등 연이은 히트작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이주빈은 이번 화보에서 보기만 해도 온몸에 쌓인 피로가 날아갈 듯한 상큼함으로 그래비티밸런스가 가진 ‘리커버리’라는 핵심 기능을 잘 살려 표현했다.
골스튜디오는 247 라인을 올해 들어 공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247라인은 일상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하게 발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고 밝혔다. 골스튜디오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의심의 여지 없이 인정받는 이주빈 배우의 아름다움과 털털한 성격의 반전매력이 그래비티밸런스 247 라인의 산뜻한 컬러감과 건강한 편안함에 제격이라며 앰배서더 선정 배경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