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승통상(대표 김철웅)이 전개하는 독일 컴포트 슈즈 브랜드 ‘가버(Gabor)’가 신규 브랜드 ‘롤링소프트(Rolling Soft)’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R vs R’ SNS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0년 역사의 독일 국민 브랜드 가버는 인체공학적 설계, 트렌디한 디자인, 지속 가능한 소재와 고품질 제품으로 유럽을 대표하는 슈즈 브랜드다. 롤링소프트는 ‘24/7 에브리데이 롤링 소프트(Every day Rolling Soft)’라는 하루종일 일주일 내내 함께 할 수 있는 의미의 슬로건을 내세워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매력적인 스니커즈 라인으로 새롭게 런칭했다.
롤링소프트(Rolling Soft) 스니커즈는 발꿈치 쿠션을 적용해 뼈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설계해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다양한 컬러 디자인 라인업과 마감의 고급감이 전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사용된 소재 역시 친환경 ESG 경영 시대에 따른 리사이클링 소재(페트병, 고무, 박스, 포장지 등)을 100% 사용하여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R vs R’는 3040세대 워킹맘을 포함한 일상 속 질리지 않는 슈즈 아이템으로의 제품 경험을 장려하는 이벤트로 롤링소프트(Rolling Soft)를 제공하여 활용 가능한 연출룩을 보여주는 SNS 이벤트다.
또한 더욱 즐거운 섬머 시즌을 응원하고자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고급 호텔 숙박권을 증정과 동시에 브랜드 내에서는 롤링소프트 주니어 모델 활동 기회도 제안을 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하여 하루 종일 착용할 수 있는 새로운 스니커즈 롤링소프트를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을 드리고 싶고 지속적으로 고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버는 100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보인 신생 브랜드 ‘롤링소프트’를 통해 한국 스니커즈 시장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새롭고 다채로운 디자인의 스니커즈 라인업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AK수원점 8월 첫 매정 입점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