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C.D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첫 패션쇼
현장의 바닥면은 인간의 취약성을 대변하고자 발을 디디면 무게에 따라 깨지는 거울로 꾸며졌다. 메종의 아카이브로부터 다양한 요소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한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미학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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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바닥면은 인간의 취약성을 대변하고자 발을 디디면 무게에 따라 깨지는 거울로 꾸며졌다. 메종의 아카이브로부터 다양한 요소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한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미학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