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비스포...첫 컬렉션 만2-7세 타겟
12월6일 공식몰에서 독점 공개
12월6일 공식몰에서 독점 공개
해피랜드 코퍼레이션(대표 임남희)이 압소바, 해피랜드에 이어 새로운 키즈 패션 브랜드 ‘비키즈(BEKIZ)’를 자회사 비스포를 통해 12월6일 공식 런칭했다.
비키즈는 ‘아이답게, 그대로’라는 브랜드 철학과 ‘BE KIDS, BEKIZ’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과감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담고 상상력과 즐거움이 가득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또 아이들이 자기만의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여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컬렉션은 만2-7세를 타겟으로 12월6일 공식몰에서 독점 공개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아이들의 자유로운 활동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런칭을 기념해 비키즈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마그넷을 증정하며, 공식몰에서 전개하는 전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브랜드 소개가 담긴 책갈피를 선물하는 특별 런칭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과 감성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비키즈는 브랜드만의 독특한 색감과 스타일로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담아낸 제품들을 선보이며 단순한 의류를 넘어 아이들에게 새로운 패션 경험을 선사하는 키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아이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고,부모와 함께 즐거운 패션 여정을 만들어가는 특별한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