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그룹의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브랜드 오메가(OMEGA)가 글로벌 그룹 뉴진스 다니엘을 앰버서더이자 오메가의 스타 패밀리로 맞이하였다.
글로벌 공식 발표 사진에서 스피드마스터 38mm와 컨스텔레이션 타임피스를 착용하였으며, 오메가(OMEGA)와 다니엘의 젊음과 에너지가 완벽한 조화를 보여줬다.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2022년 7월 데뷔와 동시에 음악적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데뷔곡 'Attention'과 'Hype Boy'를 시작으로 'Ditto', 'OMG', 'Super Shy', 'ETA'는 물론, 올해 발매 곡 'How Sweet'와 'Supernatural'에 이르기까지 곡을 낼 때마다 국내외 차트를 강타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뉴진스는 두 번째 EP 'Get Up'으로 미국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고, '핫 100'에 5곡을 포진시켰다. 또한 뉴진스는 해외 아티스트 가운데 최단 기간(1년 11개월) 일본 도쿄 돔에 입성하는 이정표를 세우며 글로벌 인기를 확인시켰다.
다니엘은 오메가(OMEGA)에서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저에게 오메가(OMEGA)는 시간을 상징하는 가장 아름다운 브랜드다. 오메가의 시계는 매우 정확할 뿐만 아니라 화려하고 빛이 나며, 저를 저 답게 해주고 다양한 방식으로 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이 브랜드의 일원이 되어 다른 많은 영감을 주는 분들과 함께 한 가족이 된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오메가의 사장 겸 CEO인 레이날드 애슐리만은 "다니엘은 에너지와 밝음으로 가득하다. 우리는 그녀의 긍정 적인 마인드와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다니엘이 오메가의 새로운 앰버서더가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의 즐거운 파트너십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다니엘은 오메가(OMEGA)와의 첫 번째 화보 촬영에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스피드마스터 38mm 타임피스(Ref. 324.15.38.50.63.001)를 착용했다. 베젤을 둘러싼 52개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와 가로형 서브 다이얼이 있는 브라운 PVD 다이얼이 특징이다.
또한 스테인리스 스틸과 18K 문샤인™ 골드 소재의 28mm 컨스텔레이션 타임피스 (Ref. 131.25.28.60.60.001)도 함께 선보인다. 이 모델은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와 함께 독특한 '슈퍼노바' 패턴의 PVD 그린 다이얼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