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인터내셔날(대표 조병선)이 금천구 시흥대로에 신사옥을 건립, 새롭게 확장이전 했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465 소재에 위치한 신사옥은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데님 디자인 기획 봉제 마무리를 갖춘 일관 생산시스템으로 국내생산을 통한 K 패션의 저력과 메이드인 코리아를 제고시킬것으로 기대된다.
에프지인터내셔날이 보유한 패션 데님 '조우'는 사옥 1층에 마련된 매장을 안테나 삽으로, 홍대점, 가로수길 매장을 아우르며 데님 패션의 진수를 알릴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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