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윅 폐막, 대중·바이어 함께 한 축제
코스윅 폐막, 대중·바이어 함께 한 축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패션 피플과 바이어가 함께 한 ‘코리아스타일위크’(이하 코스윅)가 지난 25일 막을 내렸다. B2B와 B2C가 함께 어우러진 스타일 축제인 코스윅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열렸다. 신진과 인디 디자이너들에게는 기회의 장이었다는 평이다.

올해 177개 업체 213개 부스로 만들어진 이번 행사는 우먼즈 앤 맨스 웨어, 스포츠 앤 아웃도어, 키즈 앤 주니어, 란제리 앤 스윔 웨어를 비롯해 슈즈 앤 백, 쥬얼리 패션소품 등 6개의 카테고리로 선보였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디자이너는 스타일링클래스를, 뷰티 아스티트 박태윤은 뷰티클래스 및 ‘카이’의 계한희 디자이너와 홍석천 등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어 패션 피플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