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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의 이지캐주얼「마루」가 추석
을 전후로 큰 폭의 매출상승을 기록하는 등 상당한 호
응을 얻고 있다. 「마루」는 타 브랜드들이 늦더위로
가을 신상품의 판매가 부진 함 속에서도 지속적인 매출
안정세를 보이면서 추석연휴 전날인 22일엔 일 매출 2
억 2천억 원을 23일에는 2억 4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
다. 특히 추석전날인 23일 진주점에서는 일 매출 1800
만원 대에 육박하는 기염을 토했고 마산 창동점에서는
900만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임순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