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나라, 상가분양
둘리나라, 상가분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대문시장 삼호마케트내 악세사리 캐릭터전문상가인 “둘리나라”는 최근 7억원을 들여 상가개조를 완료하 고 투자자를 찾고 있다. 선분양을 통해 먼저 투자자를 모은뒤 그 돈으로 내부 개조를 하는게 보통이나 상가개 조를 먼저하고 분양에 나서 주목을 받고있다. 둘리나 라는 0.6평규모의 계좌 80개를 분양중이다. 분양가는 계좌당 2천7백만원이다. 보증금 5백만원,월세 50만원에 입점할 상인들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실투자비 2천2 백만원에 연6백만원의 임대료수입을 올릴 수 있다고 둘 리나라는 설명했다. 수익률로 따지면 연27%이다. 라이 센스계약이 체결돼 있어 아기공룡 둘리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 *(02)775-0306 / 이경호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