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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키워드로 재구축(Reconstruct)과 재탄생
(Reborn)이 떠오른다.
새천년은 지난 50년 섬유역사를 끌어올려 그 시대의 향
기를 재창출 해내는 것이 포인트다.
소재경향 설명회차 대구에 온 다나까 요시무네씨는
『소재의 복합화를 통해 과거시대의 향기를 지금의 느
낌으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고정관념의 탈피.
사고의 전환, 기존 방법의 개선, 정보채널의 다양화, 공
정의 고정관념에서 탈피 등이 중요하다.
다음은 16일 대구패션디자인센터가 주관한 소재경향설
명회에서 가네꼬 미시쓰께씨가 밝힌 2000/2001 가을·
겨울 소재경향.
새천년은 연령대로 구분한 MD는 통하기 어렵다.
젊음을 기준으로 의상을 기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40∼50대의 장·노년층은 디자인과 코디 등으로 융통성
을 보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21세기는 보다 빨리, 젊음 중심의 MD, 완벽한 체형, 부
가가치등 의상에서 중요시했지만 새천년은 여유와 노년
의 장점, 환자·장애인의 패션화, 노라이닝, 심리스, 노
버튼, 노시즌등 가치관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새천년 가을·겨울은 스포티 캐주얼이 강세다.
이에 따른 복합 뉴트럴(neutral), 칼라드 뉴트럴, 토프
(taupe) 칼라가 중요하다.
COMFORT NEUTRAL, SMOKY DARK, GENTLY,
FOLKLORIC, TECHNO 등의 칼라가 주목되며, 안락함
과 입체감, 스포티 테이스트, 핸드크라프트(Handcraft)
등의 패션 메세지를 기억할 필요성도 있다.
/김영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