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가을 신상품 초대전
롯데 본점에서 ‘숙녀의류 가을맞이 새단장 오픈’행사를 실시한다.
‘모조’, ‘사틴’, ‘감’, ‘애녹’, ‘96NY’등 숙녀 캐주얼과 ‘솔레지아’, ‘키이스’, ‘이지엔느’, ‘쉬즈미스’등의 숙녀 정장 브랜드가 참여한다.
동시에 ‘제일모직 신사의류 특집행사’도 갖는다. ‘갤럭시’ 정장 250-290,000원, 롱코트 495-795,000원, ‘로가디스’ 정장 250,-320,000원, 바지는 69,000원에 균일 판매된다.
‘빨질레리’정장 390,000/490,000원, 재킷 250,000원을 5층 특설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미스식스티’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400명에 한해 오리지날 티셔츠를 증정,’데스틸’에서는 40만원 이상구매시 고급니트를 증정한다.
현대
초가을 패션제안
현대 신촌점에서는 ‘리즐리자’, ‘바닐라 B’, ‘A6’, ‘M.F!’, ‘엘라스틱’등 신규브랜드를 선보이면서 ‘초가을 패션 제안전’을 실시한다.
‘2001가을 남성 의류 트렌드展’에서는 ‘헨리코튼’재킷 248,000원, 바지 118,000원 ‘폴로’스웨터 135,000원, 남방 98,000원 ‘빈폴’ 스웨터 155,000원,바지 103,000원에 판매된다.
3층 ‘’비너스’ 고정고객 초대전’을 실시한다. 1층에서는 ‘탠디’ 숙녀 신상품을 165,000원에 제안한다.
‘영캐주얼 가을 인기상품제안展’에서 ‘주크’스커트 55,000원, ‘96NY’재킷 85,000원, ‘나프나프’코트 45,000원에 판매한다. 23일까지 9층 특설매장에서는 ‘유명 혼수종합대전’도 함께 열린다.
갤러리아
영캐주얼 초가을 신상품 제안
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는 9월 10일까지 ‘영캐주얼 초가을 신상품 제안전’을 실시한다.
‘VOV’원피스 188,000원, 가방 98,000원, ‘시스템’베이지 니트 89,000원, 스커트 74,000원, ‘시슬리’ 니트원피스 138,000원, 벨트를 59,000원에 제시한다.
또한 브랜드별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펼친다.
‘빈폴옴므’에서는 이태리 직수입 머플러, ‘도니니’는 탁상용 수입시계를, ‘그웬아마크’에서는 15만원 이상구매고객에게 티셔츠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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