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新 라이프 스타일 제안세계적 인지도 기반·최상의 품질 제공
팀버랜드 코리아(지사장 강제우)의 ‘팀버랜드(TIMBERLAND)’가 새로운 감각이 결합된 정통 트래디셔널 캐주얼로 마켓 쉐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변해가고 있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적중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기반으로 앞선 감각과 자유분방한 사고를 가진 신세대 보보스들을 적극 흡수해 나가고 있는 것.
지난 8월 압구정 갤러리아를 1호점으로 현대 천호점, 신세계 강남점, 분당 삼성 플라자등 4곳에 토틀 매장으로 입점했으며 내년 S/S 4개점, F/W 4개점등 백화점과 전국 중심 상권만 입점한다는 계획으로 철저한 이미지 제고를 중심으로 영업전략을 구사한다.
어메리칸 정통 트래디셔널 캐주얼이지만 아웃도어, 트래디셔널, 트래벌 라인으로 세분화, 방수처리되어 있어 활용도와 기능성 높은 제품부터 편안한 캐주얼까지 전개하고 있으며 슈즈와 가방등 액세서리 및 잡화도 구성되어있다.
특히 완벽한 방수와 우수한 내구성으로 국내에 잘 알려져있는 부츠는 ‘팀버랜드’가 보스톤의 슈즈 회사에서 시작된 것만큼 확실한 인지도와 제품력으로 승부하면서 매니아층을 탄탄히 구축한 상태.
레저와 여가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맞게 토틀 아이템과 세분화된 상품구성으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 나가고 있는 ‘팀버랜드’는 세련된 분위기의 아메리칸 느낌과 내추럴한 이미지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자림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확실한 정통 컨셉으로 일본, 싱가폴, 홍콩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팀버랜드’는 국내 직진출한 만큼 생산과 확실한 물량 시스템으로 직수입 브랜드지만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노세일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확실한 브랜드 문화를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배낭여행과 투스카니 증정행사등 업그레이드된 이벤트 행사로 소비자 마인드를 새롭게 장악해 나가고 있다.
/윤혜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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