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직수입 매장 리뉴얼
신세계인터내셔날, 직수입 매장 리뉴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분더샵 라이프스타일 컨셉샵 재탄생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김용주)이 내년에 매장 리뉴얼 및 대형화 작업에 착수한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로데오점과 압구정점을 하나로 모아 대형 매장으로 이전하며 분더샵도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한 대형샵으로 리뉴얼한다. 또한 내년 2월에는 ‘센존’ 전문점을 청담동에 전격 오픈한다. ‘센존’ 매장 근방에 기존 ‘엠포리오 아르마니’ 로데오 및 압구정 전문점을 통합한 매장도 3월에 문을 연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국내 상륙 10년을 기해 청담동 명품 거리로 입성, 고급 브랜드로의 한단계 도약의 의미를 두는 한편 이미지 쇄신을 단행한다는 것. 9월에는 청담동 분더샵도 매장을 확장 오픈, 대형 라이프스타일 컨셉 샵으로 재탄생한다. 현재 의류에 집중된 상품구성에서 400여평의 3개층에 의류, 잡화외 홈컬렉션 등도 선보이며 아이템을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한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