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NY키즈, 스와치와 코프로모션 디자이너 도나 카란이 뉴욕의 감성으로 풀어낸 고감도 아동복 DKNY키즈가 어린이 날을 맞아 패션시계 Swatch의 아동 라인 Flik Flak과 코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달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DKNY키즈 각 매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Swatch의 Flik Flak 시계를 증정하는 사은 행사. 깜찍하고 앙증맞은 Flik Flak 시계는 DKNY가 제안하는 트렌디한 뉴욕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는 아이템. 이번 시즌 첫 런칭한 DKNY KIDS는 3-14세까지의 아이들을 위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도시 뉴욕의 지역 명을 딴 3가지 테마를 제안한다. 첫 번째 테마 ‘Brooklyn’은 뉴욕 거리에서의 로맨틱한 산책을 연상시키는 꽃무늬 프린트의 탑과 워싱 처리된 데님 바지 등이 돋보인다. 두 번째 테마 ‘Madison’은 낭만적인 여행의 기록처럼 추억의 기념품들로 만들어진 페미닌 룩으로 pastel pink 또는 oatmeal 등의 color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대도시 뉴욕 중심부에 있는 작은 빌리지 SOHO의 느낌을 표현하는 빈티지 룩, ‘Soho’ 테마는 가벼운 느낌을 주는 섬세한 포플린과 저지 소재와 한결 부드럽게 느껴지는 레이온 플란넬 소재를 사용해 연출하고 있다. 우성I&C, 웰빙 셔츠 입으세요 우성I&C(대표 이성림)가 웰빙 마케팅 붐을 타며 셔츠 업계 웰빙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제균 원사를 사용한 건강셔츠 ‘포 닥터’를 새롭게 개발한 ‘닥스’ ‘예작’의 인기에 힘입어 그 비중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포 닥터’는 은성분을 함유해 인체에 유해한 균의 제균 기능과 소취 기능,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 방출 효과로 체온 유지, 혈액 순환 촉진에 효과적이다. 우성I&C는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포 닥터’를 기본으로 다양한 선물 세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예작’은 포 닥터 건강 셔츠와 넥타이, 벨트, 아로마향 고급 바디솔트 세트를 135,000원에 판매하며, ‘닥스’는 포 닥터 건강 셔츠 긴소매와 반소매 세트와 아로마향 고급 바디솔트를 12,0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비비안, ‘감사의 달’ 선물세트 제안 남영L&F(대표 김진형)의 ‘비비안’이 5월 감사의 달을 맞이해 어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모시파자마세트 등을 제안한다. 모시 파자마 제품은 개량 한복 스타일이 많아 편안하게 생활복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가까운 외출때에도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한복스타일에 은은한 자수를 놓아 고상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효도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편. 소재는 마 100%, 면 100%를 기본으로 폴리에스터, 모달 등을 혼방한 제품들도 나와 있으며 가격은 남녀 각각 9만5천원이다. 이외 계절에 관계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면 파자마 세트도 선물하기 부담없다. 100% 면소재의 파자마세트는 파스텔 컬러나 세련된 느낌을 주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디자인이 무난해 매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지오투(GGIOⅡ)’ 이서진 CF 5월부터 방영 코오롱패션(대표 나종태)의 남성 토틀 브랜드 ‘지오투(GGIOⅡ)’가 다음달부터 공중파를 통해 CF를 내보낸다. ‘지오투’는 최근 이서진씨를 모델로 기용, CF를 촬영했다. 내용은 맵시 있는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이서진씨가 다른 남성의 시샘의 대상이 된다는 내용. ‘지오투’ 측은 이서진의 활동적인 이미지가 이 브랜드의 주 고객층인 30대 초 중반의 젊은 비즈니스맨에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오투’는 가볍고 편안한 캐주얼과 세미 클래식 스타일의 브랜드로 감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소비 마인드의 젊은 남성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