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에 오픈한 마산대우백화점은 70여평 이상의 대형매장으로 행텐 캐주얼, 행텐키즈, 행텐 진 세코너가 샵인샵 형태로 구성됐다.
마산 대우 백화점이 오픈한 그 주의 주말 매출은 평균 4-500만원에 달했으며 첫 선을 보인 '행텐 진' 코너는 다크한 무늬목과 쉬크한 조명이 조화를 이뤄 아메리칸 감각의 오리지널리티로 세련미를 더했다.
마산대우 백화점에서는 행텐 확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캐릭터, 삐에로 이벤트를 진행, 매장내 모든 방문고객에게 연필, 가방 및 문구세트 증정 등 사은품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30일 행텐 전속 모델인 김재원의 팬사인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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