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최초의 의류, 섬유 전문 경매 쇼핑몰이 문을 연다. 대전패션경매센터에 의하면 총 320억을 투자해 유성구 노은동에 '모다비아, 대전패션경매 진흥센터 입찰, 경매장소'를 열고 오는 5월 15일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