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마크(대표 안지히)의 워킹걸을 위한 합리적인 감각의 신규 브랜드 헤이린이 볼륨화 박차를 위한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11일 롯데마트 울산 진장점 그랜드오픈 입점을 비롯, 롯데 잠실점 신규오픈 2개점을 오픈한 헤이린은 총 18개점 순항을 개시하여 헤이린은 올 해 25개점의 유통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헤이린은 "나는 특별하고 나는 다르기에 나는 나다"라는 자기만의 다양한 멋을 즐기고 럭셔리한 감각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전개하고 있다.
헤이린은전국적인 유통망으로 확대 오픈하고 공격적인 광고 마케팅과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온 &오프라인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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