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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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브랜드 中진출 적극 지원

중국 1위 백화점 유통 백련그룹
신각혜 총경리 초청 세미나 개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경세호)가 ‘중국백화점 바이어가 찾고 있는 한국브랜드 요건’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중국 최고 백화점 백련그룹 신각혜 총경이(입점담당 본부장)를 초청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2007년 1월 11일 13시 COEX에서 진행된다.
백련그룹은 중국에 영업중인 유통기업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제일백화점, 영안백화점, 동방백화점 등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17조억원의 매출규모를 가진 중국 최대 유통그룹이다.


이번 세미나는 백련그룹 신각혜 총경리를 비롯, 입점 전담팀 4명이 함께 방한해 세미나 진행과 ‘프리뷰 인 상하이 2007’ 참여기업을 중심으로 국내 브랜드 업체와 개별미팅 참여로 국내 브랜드 유치에 적극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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