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휴비스 등 17개사 신청
올해 첫 시행하는 ‘섬유산업 스트림간 협력기술개발사업’ 지정공모 추진 주관기관이 17개사로 신청 마감했다.
이중 원사 대기업인 (주)효성(스포츠), (주)휴비스(형상기억), (주)코오롱중앙기술원(에어필터) 등 3개사가 등록을 마쳤다.
중소기업은 (주)영도벨벳(난연), (주)원창무역(초박지), (주)성안(난연), (주)영풍필텍스(초박지), (주)동진다이닝(난연), (주)동우(HC-TRAP ), (주)서광무역(난연), (주)유한인터텍(PTT), 경은산업(주)(난연), 신풍섬유(주)(초박지), 정훈닷컴(난연), (주)덕우실업(형상기억), (주)실버크리너(필터), (주)유일코퍼레이션(날염)등 14개사다.
난연 제품이 여섯 건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17개 주관기관은 스트림별 참여기업을 선정, 16일까지 최종 연구개발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한다.
자유공모부문은 별도의 주관기관 신청없이 16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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