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대표 김형섭)가 성동구 성수로 2가 281-4번지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12월3일부터 ‘네파’, ‘오프로드’ 사업부가 이전해 근무하게 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