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수입브릿지 시장에 새로운 브랜드 가 노크한다. 문인터내셔날(대표 강보문)은 이탈리아 국적의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 ‘에이비 소울(AB SOUL)’ 을 런칭한다. 브랜드 컨셉은 ‘절제된 아티스틱 페미닌’을 지향하며 여기에 로맨틱한 러블리(Lovely)감성이 가미돼 데이웨어나 나이트웨어로 차별화된 페미너티(feminity) 구현한다.
타겟은 메인이 29세~34세, 서브가 24세~28세로, 레저와 파티문화를 선호하며 세련된 성숙미를 갖고 절제된 패션을 즐길 줄 아는 여성들을 집중 공략한다. 유통망은 대형 백화점 중심으로 전개된다.
‘에이비 소울’은 2000년대 초반 이탈리아에서 런칭해 현재는 유럽은 물론 세계 각국에 60여개 매장에서 전개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본과 중국, 러시아 등 글로벌 패션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지역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매년 매출규모가 50% 이상 씩 신장하며 세계패션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에이비소울’은 진과 맨, 키즈까지 다양한 라인으로 전개되고 있다.
가격대는 블라우스가 30만원~50만원대, 스커트 30만원~50만원대, 쟈켓 60~80만원대, 코트 70만원~15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브랜드 : 에이비소울(AB SOUL)
▶컨셉 : 절제된 아티스틱 페미닌 지향, 러블리 감성 접목, 차별화된 페미너티 구현
▶타겟 : 메인 29~34, 서브 24~28세
▶유통계획 : 대형백화점 위주 전개
▶특징 : 심플한 라인에 엣지있는 디테일 가미, 러블리하면서도 여성성을 살릴 수 있는
라인과 디테일 중시, 100% 이탈리아 생산.
▶마케팅 : 인텔리전트한 전문직 또는 예술적인 페미너티를 추구하는 여성고객 집중공략
▶담당 연락처 : 최해진 부장 02-529-7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