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직물 14社 텍스월드 간다”
“대구 직물 14社 텍스월드 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이사장 손상모)가 지난해에 이어 파리에서 열리는 ‘텍스월드 페브러리 2009’에 한국 공동관을 구성, 출품한다.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전시회에 공동관을 구성하는 기업은 백산무역, 신화, 대경텍스, 세양섬유, 시마, 티엘, JS인더스트리 등 7개사다.
KTC씨는 지난해 봄부터 동 전시회에 참가, 가을 전시회에서 60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한바 있다.
이번 전시회의 기대감을 반영하듯 공동관에 참여하지 않는 출품사들도 7개사에 달한다.
덕우실업, 서광무역, 성안, 태광무역, 루디아, 용호패브릭, AB산업 등이다.
KTC가 올해부터 향후 4년간 추진되는 3단계 지역전략산업 진흥사업기간중 유럽시장개척에 적극 나선다.
전문가로 구성된 현지 에이전시기능을 활성화 하는 한편 유럽 시장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 한다는 게 핵심내용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