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S/S 리바이스 레드탭
09 S/S 리바이스 레드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바이스 INDIGO
리바이스가 내놓은 S/S 신제품 인디고 라인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501, 엔지니어드 진 , 타입원 진 등 파격적이고 독창적인 제품을 선보인 리바이스가 올 시즌 인디고를 내놓으며 정상을 향해 달린다.
가두상권 75개 점포에서도 인디고 라인의 성과는 상당하다고 밝혔다. 인디고 라인은 남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레귤러 스트레이트 핏과 스키니 핏에 무게를 두고 여러 가지 컬러를 벌려 한 가지 핏에서도 컬러별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폭을 넓게 두었다. 아이템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의핏을 선정해, 전략적인 제품 운영을 내놨다.
리바이스의 인디고 데님은 깔끔하고 세련된 블루 컬러와 함께 모던한 화이트 레더 패치, 2톤 컬러의 멋스러운 스티치, 독특한 블루 버튼 디테일이 어느 스타일에도 믹스 앤 매치가 가능하다. 청량한 인디고 컬러의 바지와 함께 스트리트 그래픽 아티스트 킬 픽스와의 콜라보레이션한 상의 제품들이 지속적인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리바이스 레드텝 인디고 제품은 바지 13만8000원~18만8000원, 상의는 3만8000원~19만8000원 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