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매장에 가면 사랑이 이루어져요”
“더샘 매장에 가면 사랑이 이루어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커플 사진 촬영 등 ‘쉐어링 러브 캠페인’


더샘이 연말연시를 맞아 12월31일까지 ‘쉐어링 러브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더샘이 고객들을 위한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 고객들이 로맨틱 영화의 주인공처럼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더샘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로맨틱한 이벤트와 푸짐한 선물이 준비된다.


첫 번째 이벤트는 사랑의 마법을 이뤄준다는 덩굴 식물인 미슬토를 매장 입구에 마련하고 이곳에서 연인들의 사랑을 약속하는 이벤트. 미슬토 아래서 사랑을 약속하는 커플의 사진을 찍어 더샘 홈페이지에 응모하거나 모바일 메시지로 사진을 전송하면 된다.


응모자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70만원 상당의 미네타니 목걸이, 2등 3명에게 20만원 상당의 미네타니 귀걸이, 3등 2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세럼, 4등 50명에게 맘스 내깅 핸드 4종 세트를 증정하며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매장 방문시 쉐어링 러브 마스크 시트를 증정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더샘 매장 외관의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미디어월 이벤트. 연인에게 프로포즈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하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다. 더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세럼 세트와 쉐어링 러브 시트 4종 세트를 증정한다.


더샘은 매장만 방문해도 세인트 허브 로즈 휩폼을 증정하는 ‘따뜻한 더샘에 찾아오세요’ 이벤트도 연다. 포탈사이트 배너광고나 더샘 QR코드를 통해 홈페이지의 쿠폰을 출력해오면 참여할 수 있다.


세 번째는 홈페이지를 통한 사랑의 인사 나누기 이벤트. 새롭게 단장한 더샘 홈페이지의 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면 80명을 추첨해 맘스내깅 핸드 4종 세트, 멀티밤 2종 세트 등 선물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14종의 캠페인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겨울의 향기를 담은 오드 퍼퓸 세트인 ‘러브 인 파리’와 ‘클래식 인 런던’ 세트를 비롯해 손이나 입술 등 건조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맘스 내깅 핸드 스페셜, 멀티 밤, 립밤 선물 세트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위해 새롭게 출시된 쉐어링 러브, 쉐어링 시트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감을 선사하는 4개의 시트마스크로 구성됐고 기존 브랜드숍에서 볼 수 없었던 사랑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밖에 아덴트 레이디 아이라이너 세트와 엘리스 아젤 빅 매치 마스카라 세트도 선보일 계획이며 더샘의 넘버원 제품인 ‘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라인, ‘아름다운 샘, 연’ 라인을 비롯한 더샘의 베스트 셀러 제품들도 선물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기획세트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쉐어링 러브 시트 2매를 증정한다.


더샘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연말 연시를 맞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객들이 그간 다 전하지 못했던 사랑의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며 “특히 기존의 브랜드샵과 차별화되는 고객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더욱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 cmn / 보건신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