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김용은 부장 영입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가 최근 ‘니(NII)’의 상품기획 총괄을 김용은 부장<사진>에게 맡겼다.
김 부장은 1994년 ‘워모’를 시작으로 ‘헨리코튼’과 ‘폴스튜어트’ ‘티엔지티’ ‘엘파파’ 등을 거친 TD조닝과 남성 캐릭터를 아우르는 전방위 실력자로 향후 ‘니’의 TD로의 귀환에 확실한 입김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유성과 함께하는
‘10월의 마지막 밤’ 파티
▲디자이너 최복호의 패션문화연구소 ‘펀&락’에서 개그맨 전유성과 함께하는 ‘10월의 마지막 밤’ 파티가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열린다. 들국화의 최성원이 특별 출연하는 이번 파티는 마술쇼, 빙고게임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유쾌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지 강재진 기자, SSA 참가
▲본지 강재진 기자<사진>가 스포츠용품 전문 전시회, 2009 SSA (Sports Source Asia)에 초청돼 27일 홍콩으로 출국한다.
SSA 전시회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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