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스풋코리아의 최도현 본부장은 “‘베어파우’의 밝은 이미지와 어울리는 일반인들의 뜨거운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따뜻한 아이디어로 고객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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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풋코리아의 최도현 본부장은 “‘베어파우’의 밝은 이미지와 어울리는 일반인들의 뜨거운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따뜻한 아이디어로 고객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