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파우치 겸용·스타일리시함 겸비
미샤(대표 신완철)의 영 컨템포러리 캐릭터 캐주얼 ‘커밍스텝’에서 새로운 ‘잇 백(It Bag)’으로 스마트 백을 출시했다.
‘커밍스텝’만의 감성을 담은 스마트 백은 일상도 스타일도 스타일리시한 스마트 우먼들을 겨냥해 출시한 아이패드(태블릿PC)용 백. 이번 시즌 ‘커밍스텝’이 제안하는 스마트 미니멀룩을 완성해 줄 위트 있고 스마트한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아이패드 파우치를 따로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보호 쿠션으로 디자인된 포켓 안에 아이패드만 쏙 넣으면 되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슬림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에 클래식하고 트렌디한 스퀘어백 형태로 베이지와 블루,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아이패드 보호와 함께 모던한 스타일까지 완성할 수 있어 각광받을 전망이다. 관계자는 “스마트 백은 다양한 문화와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커밍스텝’의 고객들이 원하는 패션 액세서리로 올해 주 컨셉인 ‘스마트 미니멀 룩’을 완성해줄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5월 둘째 주부터 출시되고 있으며 ‘커밍스텝’ 전국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성년의 날, 감사의 달을 맞아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케이스에 담겨진 가죽 소재의 ‘팝 컬러 스마트 폰 케이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