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대표 박성경)의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가 산뜻한 컬러의 캐주얼 백팩 ‘카리노(Carino)’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그레이 컬러를 기본으로 마젠타, 민트, 바이올렛 세가지 컬러가 배색 돼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사각형의 모양으로 수납공간이 다양해 실용적이다. 가격은 7만4000원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패션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