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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가 2분기 중 기업지원 해외마케팅사업에서 618만5700달러의 실적을 거뒀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7%증가한 것으로 중국 내수시장 공략에 따른 수요확대와 미주시장에서 봉제 및 완제품 바이어를 확대한 데 따른 결과로 KTC는 밝혔다.
KTC는 2005년 702만 달러 수출을 시작으로 6년만인 올해 2000만 달러 수출지원 목표를 달성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