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대표 박성철)의 가두 영캐릭터 ‘비키’가 지난 11일 롯데 백화점 영등포점에서 전속 모델 한효주의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한 시간여 진행된 사인회가 성황을 이루며 ‘비키’는 향후에도 스타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전속모델 한효주를 통해 친근하면서도 감각있는 브랜드 이미지 전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