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재단(대표 최열)에 환경기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에코텀블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사랑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5일과 6일에는 방송 중 주문고객에게 환경재단 홍보대사 탤런트 박진희 씨가 디자인한 ‘에코텀블러’를 증정했다. 또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해 대내적으로도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공감하고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강현구 대표는 “앞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환경 캠페인들을 발굴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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