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랜드, 환경 지킴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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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랜드(대표 최익)가 지난 24일 ‘환경재단 10주년기념 후원의밤’ 행사에 자체 제작한 에코백을 기부하고 행사 일부인 경매행사에 자사상품을 협찬, 경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사진 : 우측 패션랜드 최익 대표와 환경재단 최열 대표>

‘환경재단 10주년기념 후원의밤’ 행사는 각계인사들과 환경재단 후원사들을 포함한 약 500여명이 참석한 큰 행사로 패션랜드는 참석자 전원에 자체 제작한 ‘무자크’ 에코백 500여개를 기부하고 따로 진행된 경매행사에도 자사브랜드 ‘무자크’의 상품들을 협찬, 경매수익금 모두를 기부했다.

적극적인 환경 보호 실천의지를 통해 친환경 기업을 모토로 오는 12월부터는 자사브랜드인 ‘무자크’와 ‘클리지’ 전체 180개 매장에서 환경 캠페인과 연계한 대형 이벤트 및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고객감사대전, 자사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한 ‘환경사랑 작은실천 기부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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