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목섬유학회(회장 전한용, 인하대 교수) 봄 학술발표회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다이텍 연구원 C동에서 개최됐다.
학회는 25일 학술발표회를 통해 토목용 섬유와 토목공학의 융·복합으로 기능과 용도 전개폭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또 경북 경주에서 월정교 공사 현장을 직접방문, 토목섬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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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목섬유학회(회장 전한용, 인하대 교수) 봄 학술발표회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다이텍 연구원 C동에서 개최됐다.
학회는 25일 학술발표회를 통해 토목용 섬유와 토목공학의 융·복합으로 기능과 용도 전개폭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또 경북 경주에서 월정교 공사 현장을 직접방문, 토목섬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