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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회 한·중 의류업계 연례회의가 오는 5일 섬유센
터 17층에서 개최된다.
우리측에서는 김운염 의류협회 회장(단장)을 비롯 최형
로 성도물산 대표(부단장), 심기택 상근 부회장, 박풍언
신성통상 대표 등이 단원으로 참가하며 대만측에서는
황월명(黃月明) 대만침직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서영화
(徐營華) 대만의류공업협동 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한
다.
이번 연례회의에서는 양국이 수출입 현황이 소개되고
업계 관심사항 등에 대한 프리토킹 형식의 자유로운 토
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기창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