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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과 미래(대표 박장호)의 모던 트래디셔널 캐주얼
「니」가 본격 가을시즌을 맞아 폭발적인 매출과 독자
적인 이벤트 진행으로 화제다.
「니」는 무더운 날씨와 캐주얼 시장의 치열한 경쟁으
로 난황이 예상됐던 상황속에서도 ‘모던 트래디셔널’
의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컨셉으로 고품질의 합리적인
제품을 공급, 성공적인 매출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특
히 지난 18,19일 주말매출이 총 48개점 2억5천여만원의
매출을 달성,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
런칭 1년만에 중저가 캐주얼군의 선두자리를 향해 야심
에 찬 도전장을 던진 「니」는 이와같은 성장세를 지속
해 올해안에 약 60개점의 대리점에 2백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고객이벤트활성화에 집중하
고 있다.
지난 18일 롯데百 영등포점에서 전속모델인 ‘차태현’
氏의 팬사인회가 열려 성황을 이뤘고 「니」는 대형브
로마이드를 무료 증정, 인기탤런트의 사인도 받고 사진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니」는 이 소식을 홈페이지(www.nii.co.kr)에 게재해
소개하고 있으며 「니」의 홈페이지에서는 10월행사로
‘WWW.네티즌 FESTIBAL’을 개최, 추첨을 통한 펜
티엄 노트북등의 선물과 회원가입후 퀴즈를 풀면 20만
원 상당의 「니」가을 신제품등을 증정, 고객친화적인
다양한 이벤트 개최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박세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