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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트레이딩(대표 안미예)의 「고릴라」는 올 가을 새
롭게 선보인 텔레토비진, 스파이크진, 스텝진이 톡톡 튀
는 감각파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텔레토비진과 스파이크진 스텝진은 화려
한 컬러감각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전문가들이 연구
제안한 제품이다.
시즌별 다양한 아이템개발로 호응을 얻어 가는 「고릴
라」의 특징적인 노하우의 하나로 출하된 이들 제품들
은 편안하면서 활동성을 살린 상의류 제품들과 코디 되
면서 대학가에서 빅히트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
「고릴라」는 광고 마케팅 전략에도 차별화를 두어 계
속적인 대학가의 특이한 학과를 선별 매달 다른 스타일
의 옷을 선보이는 다양한 패션브랜드로 자리 매김을 하
고 있다.
「고릴라」는 이같은 전략에 따라 이번 10월 새 광고로
는 경문대 모델학과를 초청 촬영했다.
모델경력 10년의 화려한 노하우로 현직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이복영 교수가 직접 촬영을 도와 더욱 기대되고
있다.
경문대 모델학과와 함께 촬영한 제품은 가을 유행을 예
감하는 호발 및 빈티지 컬러의 청자켓과 컬러 스판바지
가 포인트로 섹시함과 남녀의 조화 그러면서 컬러의 신
선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나팔 핏의 호발, 섹시바지
가 3차분 리오더에 돌입했으며 섹시함과 남녀의 조화
그러면서 컬러의 신선함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예나는 「고릴라」포항 점의 오픈에 힘입어 강릉
점의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면서 서울주요 지역 대리점
모집을 본격 강화하고 있다.
김임순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