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치 매쉬 ‘에너지 부스트’ 출시
아디다스코리아(대표 장 미쉘 그라니에)의 ‘아디다스’는 이번 시즌 엔지니어드 스트레치 매쉬 소재를 적용한 새로운 부스트 러닝화를 출시했다. ‘에너지 부스트’는 충격을 에너지로 전환해주는 테크놀로지 러닝화다.
수천 개의 에너지 캡슐로 만들어진 부스트 폼은 달릴 때의 충격을 에너지로 전환해 쿠셔닝을 제공한다. 엔지니어드 스트레치 메쉬 어퍼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고, 발 중앙의 아치형 버팀대인 토션 시스템은 지면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다. 가격은 17만 원대.
‘아디다스’ 수퍼노바 러닝화에 부스트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수퍼노바 글라이드 6’는 엔지니어드 스트레치 매쉬 어퍼가 주는 편안한 착용감 및 컨티넨탈 아웃솔의 접지력으로 안정적인 러닝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15만 원대.
‘수퍼노바 시퀸스 7’은 달릴 때 발이 안쪽으로 휘어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발 전체를 지지해 주는 ‘스테이블프라임’을 장착했다. 뒷꿈치 착용감, 도약, 힐쿠셔닝 등의 개선으로 부드러운 착지와 안정적인 지면 적응력을 제공한다. 가격은 15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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