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29일까지 최대 75% 특가에 선보이는 ‘신학기 할인전’을 연다. 책가방, 신발 주머니 등과 스포츠 브랜드부터 유아동 브랜드의 신학기 용품이 대상이다. 스포츠 브랜드는 ‘잔스포츠’ 백팩을 4만원대, ‘컨버스’ 가방은 1만원대, ‘캉골’의 에코백과 백팩은 각각 4만원대와 8만원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케즈’의 슬립온 단화와 ‘스페리’의 보트 슈즈는 각각 3만원대와 10만원대부터 판다. ‘닥터마틴’에서는 23일부터 3일간 워커 등 인기 슈즈를 최대 80% 할인한 1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유아동 신학기 용품은 ‘MLB키즈’에서는 어린이용 책가방과 신발주머니를 각각 4만원대와 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아디다스키즈’의 가방은 5만원대에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