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명동점 첫선 ‘기념 이벤트’
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제임스 윤영박)가 남자를 위한 ‘가방 151시리즈’를 런칭했다. 20~30대 남성을 아우를 수 있는 ‘게스 맨즈 백’은 영마인드 소비자를 타겟으로 라인별 차별성을 두어 백팩, 크로스백, 브리프케이스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151시리즈는 14개의 아이템으로 특성에 따라 스탠다드, 데일리, 트래블러, 에센셜 스타일로 라인업 돼 있다. 실용적인 가격대 구성을 기본으로 고객에게 만족도를 높이는 제품을 제안한 ‘게스 맨즈 백’은 명동, IFC몰을 포함한 주요점 30개 매장에 입점해, 샵인샵 스토어로 마켓 테스트를 거쳐 단독 브랜드로 전개될 예정이다. 3월에는 런칭기념 ‘럭키백 프로모션’ 이벤트를 제안, 명동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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