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캐주얼 온라인몰 ‘다바걸’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SNS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기존 두터운 마니아층부터 비회원들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아 최종 19명의 다바퀸 1기를 선발하고 오는 8월까지 3개월간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서포터즈 다바퀸들을 통해 ‘다바걸’의 브랜드 홍보 및 소식 전달은 물론, 서포터즈들의 생생한 의상 착용 후기로 ‘다바걸’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알리는데 주력한다. 다바퀸들은 패션과 뷰티에 관심 많은 대학생 및 직장인은 물론, SNS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필라테스 강사, 배우, 레이싱모델, DJ, 기상캐스터 등 다양한 직업군의 서포터즈로 구성해 두루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타일리시 SPA 캐주얼 ‘아클림콜렉트’는 최근 진행한 모델 발굴 프로젝트에서 선발된 개성강한 여자 모델들을 내세웠다. 패션계 메가트렌드인 ‘스포티즘’을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여 팔색조 같은 ‘아클림콜렉트’만의 매력을 발산한다. 스포티한 티셔츠 하나로 ‘섹시 스포티 룩’과 ‘자유분방 힙합걸’ 등의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연출, 활발한 SNS 홍보를 통해 소비자 이목 끌기와 인지도 확산에 주력한다. 여성 캐주얼 ‘톰보이’는 102가지 여름 원피스 출시 기념으로 이달 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수제 주스매장 ‘마이쥬스(MY JUICE)’와 손잡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톰보이’와 ‘마이쥬스’는 두 가지 맛의 특별한 주스 메뉴를 개발했다. 브랜드의 이름에서 따온 토마토, 오렌지, 레몬이 들어간 TOM 주스와 바나나, 오렌지, 블루베리를 넣어 만든 BOY 주스로 여름을 맞아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착즙 주스다.주스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특별 제작된 스페셜 ‘톰보이’ 보틀이 제공되며, ‘톰보이’ 원피스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권도 증정된다. 행사 기간 동안 102 종의 여름 원피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마이쥬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스 초이스 업그레이드 쿠폰도 증정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톰보이’ 45개 매장과 ‘마이쥬스’ 10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